드디어! 10평 남짓한 원룸에서도 조명을 켜기가 귀찮아 시작한 스마트홈을 구성하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한다.

구축한 환경에 100% 만족하고 있지 않지만, 더이상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 정리하려 한다.

내가 사용하는 iot 제품들은

이 정도가 되는 듯하다.

HomePod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도 iPhone을 사용하는지라 HomeKit과 Siri로 통합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모든 것이 HomeKit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물론 HomeKit을 연동하기 위해 다른 장비나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다. HomeBridge 서버, KuKu님께서 만든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폰.

Arlo Pro는 그냥 방치 중인데, 사실 중간에 연동하려고 이것 저것 해보았지만 귀찮아져서 그냥 방치 중이다. 사실 카메라로 감시해야 하는 것도 없는지라 내가 공을 들인만큼의 사용성이 있을 지 몰라서...
그리고 최근에 안 것이지만 Arlo가 정식으로 HomeKit을 지원하기로 하고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Arlo Baby 라고 다른 제품이지만 HomeKit을 정식 지원하고 있고, Arlo Pro의 최신 펌웨어(1.092.0.13_19715)의 Release Notes에 포함되어 있었다.(현재는 문구가 삭제되었지만). 아직은 지원하지 않지만 언젠간 지원하게 되지 않을까?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리를 시간나는대로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