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리뷰라기 보다는 불만글이다.

지난 주에 Smartthings App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업데이트 기록으로 봐서는 정기 업데이트 인 것 같은데 Tracker를 사용에 불편함이 생겼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iOS용 Smarttings App이다.

기존에는 Tracker에서의 위치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위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Tracker에서 추적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근데 이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나서 지도를 보기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표시를 하고 있다.

위치 정보 사용을 요구하는 거지같은 Smartthings App

확인을 누르면, 설정의 Smartthings 항목으로 이동한다. 거기서 위치정보를 허용 혹은 앱을 사용하는 동안으로 변경하면 다음 번 지도를 확인할 때에 경고창은 뜨지 않는다. 하지만 쓸모없이 휴대폰의 위치를 제공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항상 취소를 누르고 있다.

딮빡

그런데 더 심한 것은. 기록된 위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소를 알 수가 없다.

주소를 계속 확인 중인건지, 조회가 안되서 저렇게 나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 그로 인해서 위치 정보가 시간 순의 거꾸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따위로 업데이트를 했다는 것 자체가 믿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허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해서 허용을 했지만 여전히 조회가 되지 않았다. 아이폰에서 확인이 불가능해서, 세컨폰으로 활용 중인 안드로이드에서 조회하면 문제없지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되고 바로 확인을 했었고, 그래서 문의를 남겼다. 하지만 응답은 없다.
다음 번 업데이트가 언제인지 알 수가 없지만 그 때에 해결이 될지 안 될지 역시 알 수 없다.
이 Tracker를 사용하면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나 고민에 있는데 더더욱이 앱이 이 모양이면 답이 없다.